[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8일, 당진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기탁식은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대표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성금은 당진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10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단체 헌혈캠페인, 한마음봉사활동, 저소득가정 노후 보일러 교체지원, 타이머콕 보급 등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