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 개최… 공모 분야, 치정·복수·로코·진한 멜로·미스터리·스릴러·공포·추리 등 모든 장르
최근 대세 콘텐츠로 자리 잡은 숏폼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퀄리티 있는 K숏폼 드라마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2025 K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참신한 극본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뛰어난 스토리텔러를 발굴해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사는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전문가들과 함께 주최사인 아이윌미디어, 주관사인 써니엔터테인먼트와 숏펀치 소속 감독 및 제작진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후원하는 에스엘엠앤씨는 서울 지하철 PSD 사업 운영권과 강남역, 명동, 홍대 등 주요 옥외광고 매체를 보유한 국내 굴지의 매체사로, 2024년 콘텐츠 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숏폼 콘텐츠,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IP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광고 매체 운영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솔루션 개발과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을 추진하며 콘텐츠 제작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에스엘엠앤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투자하고, 완성된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에 배급해 K숏폼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을 실제 숏폼 드라마로 제작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숏폼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
써니엔터테인먼트 소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빛나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써니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유희정은 영화 조연출, 감독의 경험으로 초기 한국 영화 및 영상 CG 분야에 진출했다. 이후 한국 VFX 분야에서 기량을 발전시켜 중국에 진출해 현재 한국영화 산업의 중국 진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재 아시아, 미국, 유럽 등 CG/VFX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기업의 CEO로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처: 써니엔터테인먼트
언론연락처: 써니엔터테인먼트 한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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