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 참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1-04 19:32:3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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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원들이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함께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원들이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함께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회장 홍재성, 간사 김창우)는 3일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에 이동근 감사, 추순삼 여성분과고문(전 육군 대령)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원들이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에 묵념하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원들이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에 묵념하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원들은 헌화, 헌향, 묵념을 실시하며, 탄핵정국 어려운 시기 난국을 잘 극복할 수 있기를 염원했다.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국립 서울 현충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홍재성 회장은 방명록에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입니까, 위기의 조국을 지켜 주소서"라고 기재 서명을 하면서 현재 처한 조국의 위기 극복을 열망했다.

홍재성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이 헌향하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홍재성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이 헌향하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홍재성 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은 “국립현충원 참배는 평통 지역협의회 차원으로 처음 치른 행사로서 지역협의회 자문위원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데 상당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홍재성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홍재성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국제뉴스=박종진 기자)

이어 “송파구협의회가 선도적으로 해마다 연례행사로 이어가자며, 2만 2000여 명의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역량를 모아 위기 극복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재성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이 쓴 방명록.(국제뉴스=박종진 기자) 
홍재성 민주평통 송파구협의회 회장이 쓴 방명록.(국제뉴스=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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