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이 지난 10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자물쇠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박경림은 표범 무늬를 곁들인 블랙 앤 화이트의 재킷에 양쪽 무릎이 찢어진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강남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무대 위에서 열심히 진행을 하고 있는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재킷의 표범 무늬입니다.
세 번째, 사진 왼쪽 ‘+’입니다.
네 번째, 자물쇠 목걸이입니다.
다섯 번째, 찢어진 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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