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인천개항미니야행이 3일부터 6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과 신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5일 차이나타운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이 10월 첫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인천개항미니야행은 차이나타운 권역에서 13시부터 18시까지 중화공연, 체험프로그램을, 신포문화축제는 5일과 6일 13시부터 20시까지 패션쇼, 밴드공연이 진행된다.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인천개항미니야행이 3일부터 6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과 신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5일 차이나타운을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이 10월 첫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인천개항미니야행은 차이나타운 권역에서 13시부터 18시까지 중화공연, 체험프로그램을, 신포문화축제는 5일과 6일 13시부터 20시까지 패션쇼, 밴드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