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모래 알갱이' 인기는 여전히 이어진다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3400만뷰를 넘어서며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6월 3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24일 기준으로 조회수가 3400만을 돌파했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 2월 7일 개봉된 영화 '소풍'의 삽입곡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은 지난해 6월 17일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임영웅은 OST 음원 발생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의 주인공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임영웅의 콘서트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난 23일 30만 관객을 돌파,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의 음악과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