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6회 초 1사 1루에서 한화 안치홍이 2루타를 쳐 주자 2,3루를 만들었다.안치홍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홈팬들 앞에서 홈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64승 73패 2무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