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김태호 PD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상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