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8 11:28: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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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홍보 이미지
강화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홍보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5일까지 상반기 탄소 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률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탄소 포인트는 1포인트당 최대 2원 범위에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매년 6월과 12월로 연 2회이다.

지급 대상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가구 중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항목에서 1가지 이상 항목을 5% 이상 절감한 세대로 각 에너지 사용 감축률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군은 2023년도 참여자 2,152세대 중 에너지 감축을 실천한 691세대에게 포인트를 산정해 현금 및 그린카드 포인트 등 1,07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고 308.2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낸 바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은 탄소포인트제 공식 누리집으로 접속해 에너지 정보, 인센티브 지급 정보 등을 입력한 후 녹색생활 실천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각한 만큼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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