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족 돌보는 13~34세 3500명 실태조사...복지사각지대 지원정책 수립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17 08:56: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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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3~34세 3500여명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복재재단이 여론조사전문회사에 의뢰해 오는 9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 규모와 정책 욕구를 파악해 지원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각 시·군별 학교 2~3곳에 재학중인 학생, 일하는 청년 통장 사업 참여자중 개인정보 이용 동의자, 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청년 등이다.

허승범 도 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소)년과 그의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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