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뽀글 머리’ 자리 잡는 중! 우월한 비율 돋보인 셔츠-미니스커트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14 07:1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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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름이 우월한 비율이 돋보인 셔츠-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피펌 예쁘게 자리잡아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아름은 화이트 프릴 셔츠를 착용해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프릴 셔츠는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여기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진아름은 우월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다리와 슬림한 몸매는 그녀의 패션 센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하여 패션계에 이름을 알렸고, 2022년 10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진아름은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이현이, 한혜진, 송경아, 송해나, 아이린과 함께 팀 ‘구척장신’으로 활약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린 진아름의 히피펌 스타일링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스타일링 아이템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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