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으로 변우석 만났던 백미경 작가..."우석이 얘기 그만 듣고 싶어"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5-29 11:51: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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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변우석을 발굴했던 백미경 크리에이터가 이제는 변우석 이야기를 그만 듣고 싶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김민경 감독, 백미경 크리에이터, 표예진, 이준영, 김현진, 송지우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크리에이터 백미경, 극본 유자, 연출 김민경, 제작 CJ ENM-스토리피닉스-키이스트, 제공 티빙(TVING))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전작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변우석과 함께했던 백미경 크리에이터가 다른 작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이야기를 그만 듣고 싶다고 토로했다.



백미경 크리에이터는 "개인적으로 문짝 남친을 많이 찾아다닌다. 요즘 피부과에 갔는데 계속 우석이 얘기만 물어서 열불이 터진다. 내 작품에서 잘 돼야 하는데 다른 작품에서 터져버렸다. 그래도 잘 돼서 너무 좋지만 이제 우석이 얘기는 그만 듣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백 크리에이터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하는 또다른 '문짝 남친' 김현진에게 기대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백 크리에이터는 "외모가 너무 훌륭하니 언젠가 터뜨리지 않을까 하는 잠재력을 알아봤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오는 31일 정오 1~2화가 공개된다.



사진=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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