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꽃샘추위 속 '태풍급 강풍'→하늘길, 바닷길 확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04:38:0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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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도예 기자 = 기상청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은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오늘 저기압이 통과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 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1도, 최고기온 7~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내일(3월 1일)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 낮 기온이 0도 내외로, 내일보다 5~8도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3도, 인천시 3도, 수원시 1도 등 -1~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9도, 인천시 8도, 수원시 8도 등 8~10도가 되겠다.

또 내일(3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시 -5도, 인천시 -4도, 수원시 -4도 등 -7~-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시 -1도, 인천시 -2도, 수원시 -1도 등 -2~0도가 되겠다.

이와 함께, 서해5도는 내일(3월 1일)까지, 서해 섬지역은 내일,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오늘(29일) 밤부터 내일(3월 1일)까지 서해중부먼바다는 바람이 25~60km/h(7~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란다.

아울러, 오늘(29일)과 내일(3월 1일)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인해 항공교통과 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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