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1수영,1재채기 #잘가9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그의 편안한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얀 피부와 함께 글래머스한 볼륨감을 과감하게 드러낸 이채영은 내추럴한 예쁨과 섹시미를 동시에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입을 막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재채기를 참으려는 듯한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 이채영은 털털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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