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오늘(27일) ‘두시의 데이트’ 출연…논란 언급할까 [MK★이슈]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6-27 09:19: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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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옥장판 논란’ 이후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

옥주현은 27일 오후 3시부터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 팀 김성식, 윤소호도 함께 출연한다. 옥주현의 방송 출연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이후 처음이다.

앞서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이 발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지혜가 캐스팅됐다. 이에 뮤지컬 팬들은 옥주현이 ‘엘리자벳’ 캐스팅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 ‘옥’주현을 저격했다는 추측이 일었다.

그러자 다음날, 옥주현은 “‘엘리자벳’ 캐스팅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제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 수백억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의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할 것”이라며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고 글을 올린 후, 20일 성동경찰서에 김호영과 누리꾼 2명에 등 3명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했다.

논란이 커지자, 22일 뮤지컬계 1세대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내며 업계 내 불공정을 자정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엘리자벳’에 출연한 바 있는 김소현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결국 옥주현은 24일 “최근 작품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가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고소를 취하했음에도 폭로글이 쏟아지는 가운데, 옥주현이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의혹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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