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07 14:41: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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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에너지 기업의 ESG가 선언과 보고서의 언어를 넘어,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한 사례는, 지역 기반 에너지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ESG 모델로 평가된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는 7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돼 향후 당진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 서북부 5개 시·군(당진·서산·예산·태안·홍성)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지역 기반 에너지 기업으로, 단순한 에너지 공급을 넘어 지역 사회의 생활 안전과 에너지 복지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공급권역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인식의 연장선이다.



송민섭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역시 이번 기탁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탁의 의미는 금액 자체에 그치지 않는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역 복지 체계와 연계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지방정부–기업–시민을 연결하는 ESG 거버넌스 구조 안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개별 활동이나 일회성 후원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 복지를 보완하는 실질적 역할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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