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연 1회 최대 10만 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7 14:45: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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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상구청 전경
사상구청 전경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능력 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800여 종에 달하며, 올해 실시되는 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사업자 등록이 없고 현재 미취업 상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복지정보 → 청년 → 청년지원사업 → 청년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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