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 기업 30곳이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열리는 'CES 2026' 참관과 'UKF 82 스타트업 서밋'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도 기업 10곳이 전날 개막한 'CES 2026'를 참관중이다.
김현곤 원장이 이끄는 참관단은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핵심 분야 기술 동향을 살펴봤다.
현지 시각 6일에는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도내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은 대만 최대 ICT 단체인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 원장 등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도 기업 2곳이 투자유치 발표를 하고, 기업 20곳이 홍보 부스를 한다.
미국 플러그앤플레이와 씨엔티테크㈜와 함께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현지 투자 플랫폼인 '트랜스포즈 플랫폼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김 원장은 "CES 참관과 샌프란시스코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읽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이번 협약과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이 북미 시장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