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6년 1월 씨네마루 영화로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를 상영한다.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 말단에 속한 세 남자의 운명적 3일간을 다룬 누아르 드라마다.
각 인물의 시선과 선택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판단의 경계를 촘촘하게 그려낸 서사가 특징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주연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하야시 유타, 아야노 고가 나란히 부산 어워드 배우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상영은 상업 중심 작품과 다른 시선으로 사회적, 인간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서 지역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영화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9회 상영되며 목요일 오후 7시, 금요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후 4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