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7포인트(0.19%) 오른 957.74로 개장했다. 이날 코스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4,600선을 돌파한 영향 속에 코스닥도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탔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소재·부품·장비)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대체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
상승률 상위 종목들의 특징을 보면 시세 급등과 함께 거래량·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종목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단기적 수급 집중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엿보인다. 주요 종목별 흐름은 다음과 같다.
뷰티스킨은 장중 5,270원으로 전일 대비 29.96% 급등했고 거래량은 약 4만7,692주, 거래대금은 251백만 원을 기록했다. 52주 최고가(5,378원)에 근접한 가격대다.
유일에너테크는 2,095원으로 29.64% 상승하며 거래량 약 210만6천 주, 거래대금 4,223백만 원을 기록했다.
알멕은 24,450원(+19.27%), 거래량 약 28만2천 주, 거래대금 6,774백만 원으로 장중 강세를 나타냈다.
피제이전자는 8,540원으로 17.31% 오르며 거래량이 급증해 약 488만4천 주, 거래대금 41,314백만 원을 기록 중이다. 싸이닉솔루션은 10,630원(+16.94%)으로 상승했고 거래대금은 40,713백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SFA반도체는 6,250원으로 11.01% 상승하며 거래대금 약 55,379백만 원으로 장중 가장 큰 거래대금을 기록한 종목 중 하나였다. 반도체·장비 관련 모멘텀 속에서 기관·외국인 수급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빛과전자는 907원(+14.66%)으로 가격이 뛰며 거래량 약 962만 주, 거래대금 8,396백만 원을 기록해 개인·단기 매매의 방향성이 강하게 나타났다.
그 밖에 경창산업, 셀루메드, 한양디지텍, 동국알앤에스, 상보, 올릭스, 상신전자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코스닥 강세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