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쿨루셉스키 '경사 났네'→ 매형이자 '대표팀 동료' 깜짝 발표 "우리 가족이 생깁니다,2026"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6 15:4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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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브라이튼과 번리와의 승부서 승리를 이끈 야신 아야리(브라이튼)가 득점 후 공을 유니폼 안에 넣으며 젖병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곧 아빠가 될 예정이다.



5일(한국시간) 아야리는 SNS에 아내의 임신한 배와 함께 초음파 사진, 아내의 배에 입을 맞추는 사진 등을 공개하며 “우리 가족이 늘어납니다, 2026"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쿨루셉스키가 이에 가장 먼저 달려와 하트 모양의 덧글을 달며 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야신 아야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인 데얀 쿨루셉스키의 누나와 결혼했다.



이에 따라 쿨루셉스키는 곧 태어날 아이의 삼촌이 될 예정이다. 쿨루셉스키는 2022년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 후 89경기 18골을 기록 다. 하지만 지난 5월 무릎 부상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 데얀 쿨루셉스키
토트넘 데얀 쿨루셉스키




쿨루셉스키 역시 '아빠 선수'다. 여자축구 선수인 엘디나 아흐미치와 결혼 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스톡홀름 출신의 쿨루셉스키와 솔나 출신의 아야리는 스웨덴 국가대표 동료로, 각각 45경기 17경기의 A매치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야리는 2023년 AIK에서 브라이튼으로 이적 후 63경기 5골을 갱신 하며 활약을 이어갔고, 코번트리와 블랙번에서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한편 아야리는 직전 열린 번리전에서 후반 추가골을 넣어 팀의 2-0 완승에 공을 세웠다.



사진=야신 아야리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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