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 재차 촉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6 14:14: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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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6일 의원총회에서 조국혁신당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정치에 개입한 종교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정교유착 진상규명 특검법을 발의하며,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촉구한 바 있다고 거듭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6일 의원총회에서 조국혁신당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정치에 개입한 종교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정교유착 진상규명 특검법을 발의하며,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촉구한 바 있다고 거듭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등 정교유착 특검법 심사를 위해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일정이 돌연 변경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6일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로 인한 협상 채널의 공백과 국민의힘의 발목잡기가 겹친 결과라는 언론의 분석이 있지만 그 어떤 정치적 사정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결국 조국혁신당이 경고했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그래서 조국혁신당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정치에 개입한 종교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정교유착 진상규명 특검법을 발의하며,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촉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도 같은 의지를 보이며 합수본 구성 검토를 지시했으나 일주일째 아무 소식도 들리지 않는다"면서 "행정부의 시계마저 멈춘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경찰과 검찰 등 관계기관이 합수본 구성 논의를 신속히 마무리마무리하라며 특검은 특검의 길을 가되, 현 수사 기관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현재 정체된 사법개혁 법안의 신속한 처리는 민주당 차기 원내지도부의 엄중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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