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규성 기자) 지난 2023-24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재계약 의지를 다졌다.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노련한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해 10월 "케인은 뮌헨과의 계약서 상 포함된 특정 조항으로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PL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케인의 복귀를 추진할 수 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고있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 역시 시즌 초 케인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을 해 '손-케 듀오'의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손흥민 또한 단기 임대로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다는 루머가 나와 한때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이를 부인하면서 복귀 가능성은 사라졌다.

여기에 케인은 최근 팬 행사에서 재계약 가능성을 묻는 말에 "물론 가능성은 있다. 100%다" 라고 단언했다 이어 재계약 논의는 이뤄질 것이며, 지금 내 초점은 이번 시즌에 맞춰져 있다. "뮌헨 보다 더 있고 싶은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회네스 회장은 케인의 가족들이 뮌헨 생활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인의 가족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런던에 있을 때는 항상 경호원과 함께 다녔지만, 뮌헨에서는 훨씬 평온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커리어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케인은 토트넘에서 이적한 후 121경기에서 115골을 터뜨렸으며, 이번 시즌에도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 하에 모든 대회 통틀어 30골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