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장을 열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88포인트(0.20%) 오른 959.38로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전반적으로 대형주는 혼조, 일부 개별 모멘텀 종목에 매수세가 쏠린 장세다.
개장 직후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되며 급등세를 보인 종목들이 눈에 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계양전기우가 10,160원으로 전일 대비 1,880원(22.71%) 급등해 상위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보통주인 계양전기도 9,080원으로 1,180원(14.94%)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씨아이테크(1,526원, ▲5.53%)와 가온전선(94,400원, ▲7.76%) 등이 상승폭을 키웠다.
현대오토에버는 345,000원으로 33,000원(10.58%) 급등해 눈에 띄는 강세를 연출했고, 현대차도 324,500원으로 20,000원(6.57%) 상승하며 자동차·모빌리티 관련주에 호조세가 나타났다. 반면 지수 자체는 소폭 하락한 채 개장해 업종 간 차별화가 뚜렷하다.
계양전기우는 거래량 53,437주, 거래대금 약 543백만 원을 기록했고, 계양전기 보통주는 거래량 1,274,414주, 거래대금 약 11,652백만 원으로 개별 수급이 대거 집중된 모습이었다. 현대오토에버는 거래대금 약 57,936백만 원으로 장 초반 큰 손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