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정학재 외과 전문의 영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17:07: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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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정학재 과장/홍성의료원 제공
외과 정학재 과장/홍성의료원 제공

(홍성=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청남도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지역 외과 필수의료와 응급수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학재 외과 전문의를 영입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홍성의료원은 3명의 외과 전문의가 함께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는 체계를 갖추며, 복부 응급질환과 외상, 일반외과 수술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학재 과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 외과 전공의 수련을 수료했으며,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한 뒤 공주의료원 원장과 을지대학교 일반외과 교수, 천안충무병원과 아산충무병원에서 외과 수술과 치료를 담당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홍성의료원 3외과 과장으로 부임해 지역 외과 의료를 책임진다.

정 과장의 주요 진료 분야는 담낭·담도 질환, 탈장, 충수염, 대장 질환, 화상 및 외상 처치와 같은 일반외과 질환 전반이다. 정 과장은 복부 통증과 감염 위험이 있는 질환을 신속히 진단하고 필요한 경우 적기에 수술과 시술로 치료하며, 일상 외상과 화상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전문 처치도 제공한다. 또한 장 기능 장애나 장폐색과 같은 응급 외과 상황에 대한 수술적 치료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김건식 원장은 "정학재 과장 영입으로 홍성의료원 외과 진료 체계가 더욱 탄탄해졌다"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q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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