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대학등록금 기부 [사진제공=양천사랑재단]](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3654_3616152_3933.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와 한마음장학회가 중도입국 이주배경 청소년의 대학 등록을 위해 학비 5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와 총회 산하 단체인 한마음장학회가 서울 소재 대학교에 합격한 중도입국 이주배경 중국동포 고등학생을 돕기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을 받게 된 학생은 대학교에 합격했으나,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등록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워 대학 등록 위기에 놓였던 중국동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와 한마음장학회는 꿈을 지켜주기 위해 즉각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모금 캠페인에 한국사회 및 중국동포사회의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했고, 20여일 만에 대학 등록금 전액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와 한마음장학회는 모금액을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5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며 학생의 대학 등록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한국사회와 중국동포 공동체가 함께 희망을 이어가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마음장학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김세광 총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와 한마음장학회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