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청이 평가한 '2025년 심정지 환자 소생율'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목격된 심정지 환자 중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의료기관에 도착하기 전 자발순환 회복한 환자 비율을 평가한 것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올해 11월까지 76명의 소중한 생명을 되살려, 전국 최우수기관으로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구급대원 전문처치능력 향상교육과 전문의약품 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심정지 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