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이 5일 도당 민주홀에서 2026년 새해 신년인사회를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경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과 민홍철 국회의원, 황기철 진해지구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 및 당직자, 당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3.15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신년인사회, 봉하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허성무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당을 위해 헌신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특히 비상계엄과 내란이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연대를 실천해주신 위대한 경남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무너진 국정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과 국가 운영을 정상 궤도로 되돌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제 그 변화가 경남에서 실현되어야 할 때"라며 "올해 치러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를 지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유능하고 책임 있는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경남이 방산·조선·기계·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을 책임져 왔지만 산업 전환,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격차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에 대한 단기 처방보다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제조 혁신, 방산 및 원전 생태계 확장,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성장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세력 완전히 청산하자', '지방선거 승리하여 이재명 정부 5극3특 완성하자'라는 결의 구호를 채택하고 6월 지방선거 필승 다짐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