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우주항공산업 집적지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돼야"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15:27: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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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뉴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5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주항공산업 정책 극대화를 위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 집중된 대한민국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인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경남=국제뉴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5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주항공산업 정책 극대화를 위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 집중된 대한민국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인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황재윤 기자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5일 "우주항공산업 정책 극대화를 위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 집중된 대한민국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인 경남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경제환경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구개발부터 제작,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유기적인 연계와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이 필요한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진흥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산업 현장과 분리된 곳에 설립될 경우 정책 기획과 실행 간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또 "현재 일부 지역에서 유치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산업 진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며 "경남 설립 주장은 단순히 지역 유치 논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우중항공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적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의원들은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 생산, 시험·실증, 기업 활동이 공간적으로 밀접하게 연계 될 때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정부는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제 산업 활동이 집적된 경남을 진흥원 설립지로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진흥원 설립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며 도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의회는 별도 의견을 통해 진흥원 설립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허동원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도의회 경제환경위는 향후 진흥원 경남 설립 대정부 건의안을 마련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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