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아산시가 새해 영농설계를 본격화하며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아산시는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을 열고, 오는 27일까지 24회에 걸쳐 읍·면·동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지역농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농가 소득 안정 ▲기후변화 대응 등 '2026년 농정 6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농업은 식량안보와 공동체 유지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이라며 "농업인이 제값 받고 신나게 농사짓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과 농업인 역량 강화 등 2개 과정 1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벼 재배 교육을 중심으로 스마트팜·농업안전·농식품 가공 교육 등이 병행된다. 총 2,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대폭 강화해 현장 대응력과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