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이색 앨범 구성 눈길... “기자수첩부터 여권까지”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5 11:05: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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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독특한 구성품을 포함한 새 앨범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오는 16일 발매 예정인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배니시(THE SIN : VANISH)’가 ‘FORBIDDEN(포비든)’, ‘AFTERLIGHT(애프터라이트)’, ‘STORM(스톰)’, ‘FUGITIVES(퓨저티브스)’ 등 네 가지 테마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뱀파이어를 테마로 다양한 서사가 담겼다.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기자, 지지자, 추격대, 연인 등 다양한 인물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인물 별 구성품이 더해져 팬들이 실제 추적극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전한다.



‘FORBIDDEN’ 버전은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의 시점으로, 기자수첩과 출입증, 녹음기, 초콜릿 바, 제보 전단지 등이 포함됐다. ‘AFTERLIGHT’ 버전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을 응원하는 지지자의 시선으로 꾸며졌으며, 다이어리와 스티커, 핀 배지, 기사 스크랩 등으로 구성됐다.









‘스톰(STORM)’ 버전은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시점으로, 수사 서류철 디자인의 가사지와 표식 스티커, 증거품 이미지 등이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전달한다. ‘FUGITIVES’ 버전은 도망자 신분의 뱀파이어 연인 소지품을 구현해 여권, 신분증, 신용카드, 지폐 등으로 구성됐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월 1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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