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석스, 유리몸?... 복귀 7경기 이후 또 부상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5 11: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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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석스
제일런 석스




(MHN 조건웅 인턴기자) 올랜도 매직이 연이은 부상 악재 속에서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지난 4일(한국시간) 가드 제일런 석스가 지난 3일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MCL) 1단계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석스의 복귀 시점은 치료에 대한 반응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스는 최근 왼쪽 고관절 타박상으로 7경기를 결장한 뒤 복귀한 지 불과 두 경기 만에 다시 부상을 입었다. NBA 데뷔 이후 5시즌 동안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려온 그는, 지난 시즌에도 35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3월에는 왼쪽 무릎 연골 조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양방향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활약하며 팀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석스는 올랜도의 수비 집중력과 리더십을 책임져 온 선수다. 이번 부상은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치열한 동부 콘퍼런스에서 매직에게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매직은 현재 20승 16패로 동부 콘퍼런스 7위를 기록 중이며, 주전 포워드 프란츠 바그너 역시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바그너는 지난 2025년 12월 8일 발목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이다.



사진=제일런 석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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