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존스 주니어, 복귀하자마자 또 MCL 터졌다... 클리퍼스, 백코트 자원 공백 불가피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5 12: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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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존스 주니어
데릭 존스 주니어




(MHN 조건웅 인턴기자) LA 클리퍼스가 주전 포워드 데릭 존스 주니어의 부상으로 다시 한번 전력 손실을 입었다.



미국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데릭 존스 주니어가 지난 4일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MCL) 2도 염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ESPN은 존스가 약 6주 뒤에 재평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복귀한 지 불과 4경기 만에 다시 발생한 부상으로, 앞서 그는 같은 부위 MCL 염좌로 한 달 이상 결장한 바 있다.



존스의 복귀는 클리퍼스의 상승세와 맞물려 있었다. 클리퍼스는 보스턴전 패배 전까지 6연승을 기록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고 있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다시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클리퍼스는 보스턴전에서 발목 염좌로 2주간 결장했던 센터 이비차 주바치가 복귀했다. 주바치의 복귀는 긍정적인 요소지만, 존스의 공백은 양쪽 포워드 자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사진=LA 클리퍼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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