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폭주에 워싱턴 와르르... 미네소타, 26점차 압승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5 15: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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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에드워즈
앤서니 에드워즈




(MHN 조건웅 인턴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앤서니 에드워즈의 맹활약을 앞세워 워싱턴 위저즈를 압도하며 시즌 맞대결을 싹쓸이했다.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는 워싱턴을 141-115로 완파했다. 이날 에드워즈는 3쿼터까지만 뛰고도 35점을 기록했으며, 6리바운드와 4스틸을 곁들였다. 줄리어스 랜들은 22점, 루디 고베어는 18점 14리바운드로 시즌 15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미네소타는 이번 원정 4연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 세 번째로 백투백 경기 모두에서 승리를 거뒀다.



미네소타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76-48로 워싱턴을 압도했고, 턴오버에서도 상대보다 8개 적은 7개만을 기록하며 효율적인 경기를 펼쳤다. 턴오버 득점에서도 26-13으로 앞섰다.









에드워즈는 1쿼터에만 16점을 올리며 기세를 이끌었고, 미네소타는 38-28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에드워즈는 3쿼터에도 19점을 몰아넣으며 스코어를 108-79까지 벌렸고, 경기 중 한때 최대 37점 차까지 앞섰다. 워싱턴은 후반 들어 한 번도 13점 차 이내로 따라붙지 못했다.



워싱턴에서는 CJ 맥컬럼이 20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은 9승 25패로 동부 콘퍼런스 하위권에 머물렀다. 위저즈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반등 기미를 보였지만, 이날 수비에서 무너졌다. 이번 경기는 워싱턴이 시즌 네 번째로 140점 이상을 내준 경기다.



한편, 워싱턴은 포워드 키숀 조지가 왼쪽 고관절 굴곡근 염좌로 5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그는 경기당 평균 15점을 기록 중인 팀의 주요 득점원이다.



사진=미네소타 팀버울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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