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코스닥이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4,405.71을 기록했고,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4,405.99로 집계됐다. 직전 최고치는 이달 첫 거래일인 2일의 4,313.55였으며, 이날 기록은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948.33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 중 삼성전자는 13만 원을 넘어서는 등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장 초반에는 개별 종목군에서 급등세가 집중됐다. 소형·중견주와 일부 테마주는 가격제한폭(상한가)에 근접하거나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이 다수 나타나며 투자 심리 호전이 뚜렷했다.
대표적으로 인베니아는 2,015원으로 30.00% 급등했고, 경창산업과 협진, 비트플래닛도 각각 29%대 상승을 보이며 매수세가 몰렸다. 테라뷰는 24.13% 급등해 12,140원을 기록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났고, 원익은 16.65% 오르며 16,040원에 거래됐다. 피플바이오(▲20.10%), 삼보모터스(▲19.16%), SFA반도체(▲18.07%), 디아이티(▲18.48%) 등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폭을 보인 종목이 다수 포진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 면에서도 활발한 장이 펼쳐졌다. 일부 종목은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평소보다 훨씬 많은 물량이 소화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동시다발적 급등은 단기 모멘텀과 수급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되며,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 여부와 향후 차익실현 압력이 관건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