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장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장을 시작했다. 반도체 업종과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 눈에 띄는 종목을 보면 성문전자는 오전 9시 10분 기준 1,841원으로 8.93% 급등했고 거래량은 약 90만9천주에 달했다. 넥스틸은 10.16% 상승한 10,08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농화성은 15,800원으로 9.65% 올랐고, 인팩 역시 10.31% 급등해 10,910원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은 상대적으로 소형·중소형주 중심의 급등 양상을 띠고 있다.
레버리지 관련 상품도 강한 흐름을 보였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는 9.66% 상승한 22,430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섹터에 대한 베팅이 집중된 모습을 보였고, 한투 레버리지 플래티넘 선물 ETN은 9.86% 급등하며 투자 심리 개선을 반영했다. 반도체 장비주인 한미반도체는 157,800원으로 9.20% 상승, 거래대금도 큰 폭으로 늘어나 업황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반적으로 오늘 장 초반은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면서 소형주·섹터별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는 특징을 보인다. 다만 단일 종목의 급등과 레버리지 상품의 높은 변동성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수반하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