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거래대금 폭발...봉크·페페 밈코인 가격 '불기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5 07:32:11 기사원문
  • -
  • +
  • 인쇄
페페(PEPE) 코인
페페(PEPE) 코인

암호화폐 현물 시장에서 엑스알피(XRP)가 거래대금 선두에 올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4일 오전 7시 30분 국내 마켓 업비트 기준 엑스알피는 3,022원으로 전일 대비 3.49% 상승하며 거래대금 약 311,323백만 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으나 거래대금에서는 엑스알피에 뒤처졌다. 비트코인은 132,063,000원(+0.75%, 거래대금 127,472백만), 이더리움은 4,545,000원(+0.49%, 거래대금 101,828백만)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페페(PEPE)와 봉크(BONK) 등 밈코인이 두드러진 급등세를 보이며 단기 모멘텀이 집중됐다. 페페는 0.0104원으로 17.78% 상승했고, 봉크는 0.0174원으로 28.89% 급등했다.

도지코인도 4.85%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PENGU, TRUMP, VIRTUAL 등 일부 저유동 토큰도 큰 폭의 플러스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테더(USDT)는 1,447원으로 변동이 없으며 스테이블코인의 본래 역할을 유지했다.

시황 해석에 따르면 엑스알피의 거래대금 선두는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된 정황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은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엑스알피의 활발한 매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밈코인의 급등은 시장 내 단기 투기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보이며, 이는 변동성 확대와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을 동반한다.

전반적으로 이날 장은 상승 종목이 우세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된 모습이지만, 밈코인 중심의 급등세는 높은 리스크를 수반한다. 투자자들은 특히 유동성이 낮은 토큰의 급등락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