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취임 직후 국별 현안 점검…시정 파악 '속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4 21:20:37 기사원문
  • -
  • +
  • 인쇄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최혁준 신임 경주시 부시장이 취임 직후 국별 현안 점검에 나서며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착수했다.

(제공=경주시)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와 함께 시정 전반 점검에 나선 최혁준 부시장
(제공=경주시)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와 함께 시정 전반 점검에 나선 최혁준 부시장

최혁준 부시장이 취임 이튿날인 3일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포스트 APEC 단계에 접어든 경주시의 주요 정책과 핵심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APEC 정상회의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경주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APEC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주시는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으며, 이에 따라 관광·산업·도시 인프라·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중장기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공=경주시)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와 함께 시정 전반 점검에 나선 최혁준 부시장
(제공=경주시)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와 함께 시정 전반 점검에 나선 최혁준 부시장

이날 최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 및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명을 들었다.

특히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모사업 등과 연계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 전반도 함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시장은 경주시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관리형 부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조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혁준 부시장은 "취임 직후인 만큼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경주 시정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정리하고, 시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