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강래연의 안타까운 상황이 전해졌다.
강래연은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갑상선여포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강래연이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생애 첫 전신마취, 오늘 오전 감상암 수술받는다. 기도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 모든 분들이 친절해 아직 모든 게 순조롭다"고 밝혔다. 또 그는 "병원은 왜 5시부터 깨워서 혈압을 재는 거냐. 이김에 아침형 인간 해보는 거냐"며 "25년 나쁜 거 다 떼어버리고 새로 태어나는 26년으로, 25년 잘 버텼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강래연은 수술을 마친 후 2일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정말이지 너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들 아프지 말아라. 새삼 모든 아픈 분들의 마음이 더욱 공감되고 맘이 쓰였다"며 "6cm 여포 종양이 이미 왼쪽 갑상선을 전부 감싸 기능을 잃은 상태라 반 절제로 떼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날엔 정말 정신 못 차리게 너무 아팠는데 간병해 준 친구들과 의료진들의 보살핌에 하루가 다르게 살아나는 중"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강래연은 "여포암 특징이 원격전이로 폐와 뼈로 전이된다고 하니 무섭다"며 "수술 부위 아이스팩 필수, 추우니까 따뜻한 보온인형도 필수"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지인들과 누리꾼은 "언니 정말 고생했다. 병원도 못 갔는데 26년이 언니에게 최고의 해가 되기를", "래연아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라", "건강 회복되도록 기도하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강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