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박선하 기자) 배우 남보라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2일 '위라클' 채널에 공개된 '가난으로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이 화목할 수 있는 이유' 영상에서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이날 박위가 "(남보라의) 여자 형제들이 특별한 선물을 준 적이 있다면서?"라고 운을 떼자, 남보라는 "애들이 돈 모아가지고 일본 효도 여행 시켜줬다"고 자랑했다.
남보라는 "어릴 때는 제가 애기들 데리고 여행 같은 거 다녔다. 그걸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었다. 진짜 너무 고맙다"고 동생들을 칭찬했다.
또 박위는 "튀르키예 같이 갔을 때 남동생을 데려왔다. 우리 휘호. 휘호는 어떤 동생이야?"라고 물었고, 남보라는 "휘호는 일단 자폐성 발달 장애가 있고 그래서 좀 남들과는 다르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위는 "근데 같이 생활해보니까 보라가 특별히 뭘 그렇게 케어 안해도 알아서 잘 하더라"라고 회생했고, 남보라는 "많이 좋아졌다. 저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휘호 덕분에 가이드님 설명 이외에 것들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보라는 가족들에게 영상을 통해 감사함과 애정을 표했다.
남보라는 "항상 부족한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우리 가족들인 것 같다"며 "내가 사회에 나가서도 열심히 일할 원동력이 되고, 지치지 않게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사랑도 많이 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가족들한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언니, 좋은 동생, 좋은 누나가 될게. 좋은 아내도 되도록 노력해볼게"라며 "우리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화목하게 잘 살아보자"라고 덧붙였다.
사진='위라클'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