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임세빈 기자) 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가수 츄가 한층 짙어진 고혹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츄는 자신의 SNS에 "2026"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쇄골과 어깨 라인을 드러내 고혹적인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은은하게 광이 도는 립 메이크업과 또렷한 속눈썹, 볼을 살짝 물들인 블러셔가 고혹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린 포니테일 헤어는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드레스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대비돼 한층 세련된 인상을 전했다.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주얼리 스타일링 역시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움을 끌어올렸다. 블랙 드레스 위로 드러난 매끈한 어깨선과 등 라인이 조명 아래에서 더욱 또렷해지며, 츄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시크함을 얹었다는 평가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츄 너무 예쁘다", "신곡 너무 기대된다", "강아지가 언제 이렇게 다 컸어", "2025년 고생 많았고 2026년도 파이팅!"이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츄는 오는 7일 6시 공개될 첫 정규 앨범 ‘XO, 마이 사이버러브(My Cyberlov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해당 앨범은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변화하는 관계의 감정을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은 신스 사운드와 80년대의 빈티지함이 어우러진 아날로그 팝 트랙으로 예고됐다.
사진=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