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 현아, 또 다이어트?... '뼈말라' 사진에 팬들 걱정 폭발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2 21:21: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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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민수 기자) 지난해 공연 중 실신한 가수 현아가 2개월 여만에 근황을 알렸다.



현아는 지난 31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계정에는 남편 용준형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사진과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 셀카 등이 담겼다.



하지만 이와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받는 듯한 내용도 올라왔다. 검은 배경에 “외제차도 아니면서 밟는 만큼 잘 나간다 -체중계-”라는 문구가 업로드된 것. 이에 팬들은 현아가 여전히 다이어트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받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마카오 공연 중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것을 인증한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때문에 실신의 원인이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당시 현아는 '워터밤 2025' 무대에서 솔로 히트곡 '버블팝(bubble pop!)'을 부르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현아는 개인 계정에 '아무 기억도 안 난다'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현아가 극단적인 감량을 시도한 것이 결혼 발표 직후 임신설에 휩싸인 시기부터라는 것이 중론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아가 결혼 전후 체중이 늘어나고 퍼포먼스도 저하된 것 같다며 임신을 의심했다.



해당 논란 이후 현아는 직접 다이어트 선언을 하며 급속도로 감량에 돌입하였다. 팬들의 반응은 "건강이 우선이다" "살쪄도 예쁘다" 등이 대대수였다.









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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