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하승연 기자) 가수 비가 연예계에서 반복되는 각종 사고를 언급하며 후배들을 향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정지훈 최애 태국 요리 맛집에서 떠들어봤습니다 (ft.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정택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과 그룹 빅스 정택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비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택운은 "요즘 관심사는 팀을 게속 하면서 팀은 그늘 같은 존재고 다음 스텝을 고민하게 된다"라며 "전에 (다른) 선배님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선배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비) 선배님이 해주셨던 이야기로 알고 있다. 잘하는 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오래하는 놈이 이긴다. 많이 와닿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비는 후배들을 향해 단호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너희한테 진짜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 건 나태해지지 말라는 것"이라며 "가만히 있으면 잡생각만 난다. 그런데 운동을 하거나 뭐라도 하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일이 자연스럽게 풀린다"라고 말했다.
정택운이 "나도 운동을 엄청히 열심히 하고 1일 1식도 10년간 해봤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어 힘들다"라고 말하자, 비는 "네가 이 업계에 있으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그게 연예인으로서의 예의다. 아무런 노력도 안 하면서 왜 공짜로 얻으려고 하냐. 너를 닳고 닳게 해야 보상을 해주는 거다. 그래야 더 달지 않냐"라며 "가만히 있다 잘 되면 더 나태해지고 그러니까 사건 사고가 나는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라며 후배들을 다독였다.
한편 1982년생인 비는 지난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R2B: 리턴 투 베이스', '자전차왕 엄복동'와 드라마 '풀하우스', '이 죽일 놈의 사랑',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돌아와요 아저씨', '고스트 닥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사진=비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