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는 12월 31일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309명 모집에 1,708명이 지원해 5.5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정원내 경쟁률 2.85대 1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번 경쟁률 상승은 무제한 전과제도 등 'B·E·S·T' 학사체계 운영과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맞춰 학위를 설계할 수 있는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 도입 등 학생 주도의 교육혁신 실현한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무료 통학버스, 최신식 기숙사 확충 등 학생 복지 강화 정책도 경쟁률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형별 정원내 경쟁률은 다군 일반전형 5.62대 1, 가군 일반전형 7.33대 1, 가군 실기실적위주 3.76대 1로 나타났다.
세부 전형별 경쟁률은 다군 일반전형 중어중문학과 14.6대 1, 일어일문학과 13대 1, 철학과 12대 1, 간호학부 11.25대 1, 가군 일반전형 산업디자인학부 11대 1, 미술학과 5.5대 1, 가군 실기실적위주전형 체육학부 3.76대 1로 집계됐다.
실기고사(체육학부)는 오는 1월 8일 실시되며,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충원 합격자는 2월 6일(금)부터 12일(목) 18시까지 순차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2026학년도 추가모집은 수시 및 정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2월 20일(금)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