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청을 통해 시민의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심(以廳得心)의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2일 군산호국의 숲 신년 참배를 마친 후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우민 의장은"지난 한 해 의정활동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해 온 직원 여러분 덕분에 제9대 군산시의회가 활발한 의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의 기상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이청득심(以廳得心)의 자세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강조하며, "제9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1월 제28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 등 총 102일간의 올해 의사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