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 중구는 1월 7일~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눈썰매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심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계절형 놀이시설이다.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에는 눈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어린이는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이용료가 모두 무료이며, 성인은 1,000원의 이용 요금이 부과된다.
중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개장에 앞서 눈썰매 슬로프의 구조와 시공 전반에 대해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을 완료했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과 이용객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눈썰매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이 중촌문화공원 어린이 눈썰매장을 찾아 겨울철 놀이공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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