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박태순의장, "시민의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12:03: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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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사진/안산시의회)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2026년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해이기도 하며, 오는 6월이면 제9대 안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의정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지난 시간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나,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한 가지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가슴에 품고 걸어온 길이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돌이켜보면 의회는 때로는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때로는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흐르는 강이었다"면서 "민생의 무게 앞에서 숙고하며 변화의 갈림길 앞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했고, 그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셨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의장은 "2026년의 안산은 여전히 도전 앞에 서 있고, 불확실한 대외 여건과 빠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은 더욱 단단한 버팀목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안산시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다시 세워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께 답하겠다"고 말하면서 "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살피고, 아이와 청년,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의 틀을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장은 "병오년의 말은 쉼 없이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를 상징한다" 며 "제9대 안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태순 의장은 "안산의 내일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오늘 위에 놓이고, 안산시의회는 남은 시간까지 시민과 나란히 걸으며 부끄럽지 않은 발자국을 남기겠다"고 밝히면서 신년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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