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 웃도는 성과 거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1 12:18: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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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89.74% 합격
경북전문대학교 -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89.74% 합격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가 2025년도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합격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물리치료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응시자 78명 중 70명이 합격해 합격률 89.74%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0.3%보다 약 9.4%p 높은 수치로,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를 명확히 보여준다.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는 기초의학을 바탕으로 근골격계·신경계·스포츠 물리치료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임상 기술을 균형 있게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인성·창의·실무 능력 중심 교육'을 핵심 교육 목표로 설정하고,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물리치료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수중·스포츠 물리치료 등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수중실습실 등 최신 실습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임상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경기권 대학병원 및 전문병원을 포함한 다수의 의료기관과 연계한 임상실습을 운영해, 재학 중부터 실제 임상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과는 말레이시아 Skill-Up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해부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글로벌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해외 대학 해부학 실습실에서 실제 인체 구조를 직접 관찰함으로써,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선 실질적 기초의학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은 최근 15년 평균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합격률 95.2%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85%)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취업률은 97.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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