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새해를 맞아 첫 대규모 세일에 나선다.
대전신세계는 1월 2~18일까지 17일간 새해 첫 세일이자 시즌오프 행사인 '신세계 페스타 GOOD(굿) 福(복) 데이'를 진행한다. 패션, 스포츠, 아동, 리빙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소비 심리 회복을 겨냥한 대형 판촉 행사다. 생활 밀착형 상품부터 고가 패션 브랜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 쇼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할인 폭과 사은행사를 동시에 강화했다.
리빙 부문에서는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까사무띠, 처칠, AMT, 가와이, 365메소드, 레벤호프, 옵토디자인 등은 최대 5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주방용품 외에도 베딩과 각종 리빙 상품은 최대 40%까지 가격을 낮췄다. 혼수와 이사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패션 부문에서도 대규모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여성·남성 패션과 스포츠, 아동, 베로나 스트리트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인 톰 브라운은 1월 12일까지, 르메르, 아미, 비이커 남성, 띠어리 여성·남성, 준지 여성·남성 등은 각 층 본매장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폴로, 빈폴, 시스템, 헤지스, 타미힐피거 남성, 라코스테 여성·남성·스포츠 등 트래디셔널과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다.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출발한 패션 브랜드 가니는 스페셜 위크를 열고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5년 가을·겨울 상품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매장 곳곳에서는 팝업 행사도 이어진다. 1월 2~8일까지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언더아머 러닝·아우터 특집전과 에이카 특집 행사가 열린다. 같은 기간 1층 서관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트렌타로마 팝업이 운영된다. 노멀 라인 향수와 핸드 퍼퓸, 드레스·룸 퍼퓸 등을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증정품도 준비했다.
사은행사도 마련됐다. 1월 2일 단 하루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본인 명의의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참여 카드사는 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씨티 카드다.
모바일 기반 혜택도 강화했다. 3~11일까지 진행되는 FIT 행사에서는 신세계 앱에서 참여 브랜드를 팔로우한 뒤 신세계 제휴카드로 기준 금액 이상 결제하면 최대 7% 리워드를 제공한다.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 스포츠, 아동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부 참여 브랜드와 증정 기준은 신세계 앱 FIT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명품, 워치, 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20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도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지급한다. 고가 상품 구매 고객을 겨냥한 혜택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새해 첫 쇼핑 시즌을 맞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과 실질적인 리워드 혜택을 강화했다"며 "일상 소비부터 프리미엄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