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성기(73)가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이송된뒤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
혈액암 투병 중에도 최근 공식 석상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 국민배우 안성기는 건강악화로 다시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특정 커뮤니티(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응원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다.
짧고 강렬한 한마디로 "국민 배우 안성기, 당신의 복귀를 기다립니다!", "배우님은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성기 배우님!"등의 메세지가 이어졌다.
또, 건강과 쾌차를 비는 따뜻한 문구로 "안성기 배우님, 다시 건강하고 밝은 미소로 스크린에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배우님의 묵직한 연기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항상 그립습니다. 쾌차하셔서 꼭 다시 돌아와 주세요.", "대한민국 영화계의 기둥, 안성기 님의 완쾌를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1952년생 나이 73세, 1957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다.




































































